국제특공무술연합회 홈페이지

지난 6월 12일(토) 오전 6:45
옴니극장 <이것이 인생>에서13분 동안 방송된
특공무술 창시자 박노원 총재와 함께
유도 전공 김봉준 사범, 격투기 전공 정백호 사범과
특공무술 정도체육관 조정식 교육지도본부장이
유단자 회원들과 촬영이 있었습니다.
특공무술을 교육(알리는)방법에 있어
원리 설명과 SNS를 통하여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시범을 보여준 지도자님과 회원여러분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드립니다.

오는 6월 18일(목) 오전 11:50분에 방영되는
OBS 경인방송 옴니극장 <이것이 인생>
3번째 특공무술이 재방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시기 바라며
힘찬 파이팅 외쳐봅니다.

- 특 공 -

OBS 경인방송 옴니극장 <이것이 인생>
박연제 작가님과 박건욱 피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는 특공무술을 개발과 창시한 사람으로서
합기도를 특공무술이라고 말하며 창시했다고
주장한 것과 그에 맞장구를 치며 동조하여 특공무술을
모독하는 단체장의 의식들이 의심스럽다. 특공무술과 합기도는
목적과 출생의 국적도 원리와 사용범위와
기술체계도 확연하게 다르다.

지금부터라도 바로 가야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특공무술이 내공의 상승무공이라고 주장하는
모 단체장은 정각도 수련을 얼마나 하였는가 (고)
청산거사님께 혹은 누구에게 배웠는가 인터뷰할 때마다
국선도 단전호흡과 장풍을 들먹이며 특공무술을 가장한
국술원 합기도 기합짜기를 하면서 내공과 기공을 말하면
합기도 원류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을까
특공무술 지도자들은 확인도 연구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공무술이 내공법이 따로 존재한다면 이론과 실력 중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젠가 읽은 책 중에 한국
무술은 내공법이 없다고 혹독하게 평한 것을 봤습니다
그 당시 나 자신도 몹시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특별히
설득력과 증명이 애매한 시기였습니다. 2003년 강산이
변했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찍 같은 느낌이 온몸으로
감돌았다. 1998년에 특공무술의 내공법인 특무단공을
스포츠서울신문에 게재하였었다. 반응도 좋았다.
100여 통의 전화 문의와 7명의 1개월 체험(증명)을
자얀동 도장에서 3시간씩 교육을 실시하였다.
현재는 BMS무의단공이라고 명명하였고
특공무술의 내공법이라고도 부릅니다.
공식적으로 교육도 진행합니다.

특공무술은
외근 운동으로 근력과 중심운동을 통한
순발력을 시작으로 상대를 최단 시간에 주변의 것들을
활용하여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살상이 수반된
1980년에 완성된 특공무술이다.

따라서
건강과 지속적인 훈련을 위한 내공법을
연계하여 무의단공이라는 성인 위주로 수련하여
평생동안 건강하며 무리 없는 무술수련으로 행복이
함께하는 취미생활과 호신이라는 장점을 겸할 수
있도록 1896년에 구성하였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근련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물리적과 자발적인 힘의 작용으로
나누어 설명될 수 있다.

후자의 이완 작용을 알아보기
자신의 강한 근력 힘으로 근육 이완
날숨의 호흡 작용으로 근육을 이완
생각의 집중 작용으로 근육을 이완

근형 있는 근력이 바른 몸을 유지한다.
신경, 세포, 습관, 정신.....

양팔을 벌려 가슴을 펴고
깊은 호흡을 하며 발을 뒤로 높이 들어 올려
허리를 강화하고 양팔과 다리를 힘 있게 뻗어
중심을 유지하며 단전을 의식하고 집중시켜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유지시킨다.

팔 대각선 올리기
가슴을 펴주며 견갑골을 유연하게 하고
비복근과 아킬레스건을 강화시켜 준다.

항상 긍정적인 언어와
언제나 웃는얼굴

무의단공 체조짱
기승전결 완벽함

가슴열기
어깨관절을 돌리며
목을 늘리고 움츠려
온몸을 풀어본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특공무술은
적을 반드시 일격필살한다.

우리는 지형상 5대 강국의 대열에 있다.
대한민국은 생존을 위해서 강할 수밖에 없다.

식사시간 외에는 무술 수련을 하여
10여 가지 무술을 체험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다.

손끝에 집중하여 상대를 바라보기는
상대를 바라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주먹에 온몸을 실어
발끝을 튕겨 어깨를 통하여 던져본다.
일격필살기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으로 공방술 시범
대한민국의 국방무술인 특공무술을
전 세계에 홍보되어야 한다.

고공 날아 앞차기 시범
실전과는 다르게 위력 시범을
모임으로 사기를 진작시키는
난이도의 동작을 보이다.

세월을 가고 실력은 온다.
특공무술에서 몸을 통하여
기술과 정신을 추스려 봅니다.

철학이 담겨있는 특공무술의
이론과 실기를 체득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

현시대에는 특공무술이 실생활에
녹아 자연스럽게 삶의 일상처럼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특공무술은 살상에서 생존으로
생존에서 생활무술로 발전하여
실생활의 문화로 전환하여 우리의
문화 속에 녹아있는 철학과 정신을
펼쳐 보여야 할 때라고 본다.

기본1형에서 1번동작은 가슴을 펴며
상대의 명치를 차는 발길이 열린다.

어느덧 발걸음의 멈춤이 오세아니아주
호주 브리즈번의 도시에서 특공무술을
수련하는 지도자들의 열정이 보인다.

국내에서도 타무술지도자와 유단자들은
특공무술 세미나를 통하여 체험하고
나아가 무술의 기량을 향상시킨다.

특공무술의 제압법은 군과 경찰과 민간인의
사용기술에 차별성을 가지고 교육한다.

최근에는 많은 조율의 직업에서 SNS라는 랜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특공무술도
흐름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려 한다.

1980년 제5공수여단에서
특공무술개발이 완성되었다.
당시
5공수여단장 준장 장기오
25특전대대 중령 이정균
신기술위촉 사범 박노원
실기 특전대대 대원53명
군의 신무술이 특전부대에서 개발하였으나
전군이 전투력 향상을 해야 함으로 특공무술이라고
명칭을 처음상부에 보고한것이 1981년 4월 20일
육군본부 시범이였다. 군특공무술 교안이 최초로
140페이지 12가지 기술로 분류하여 4주간의
집체교육으로 백병전에서 북괴군을 일격에
필살할 수 있는 특공무술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포하였다. 당시 참관인은 군과 민간인이
시범을 직접보았다. 민간인 당시 태권도
국기원국제심판 위원장 이영근(경찰
대학무도교관)이 진술해주었다.

특공무술은
생존을 위한 전장무술에서
삶을 위한 생활무술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특공무술은 40여 년을 거쳐
5차 기술을 보완 및 수정하여
국제특공무술연합회에서는
특공무술 표준술기 교본을
한영대역판으로 1,2,3편
책자와 영상 DVD로
출간하였다.

특공무술은
어린이로부터 성인에게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군은 살상력을 경찰은 체포연행술을
경호에는 업무에 합당한 기술을
일반인에게는 정당방위선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특공무술은 몸을 수련하여
근력의 경험을 토대로 감정을 통한 자아성취
함께하는 수련으로 인내와 배려심을 통하여
사회성 알아가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특공무술을 통하여
땀을 흘려야 되는지 흰띠 검정띠를
취득하여 무엇을 얻을것인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답을 찾아본다.

특공무술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방무술이다.
특공무술 화이팅!!!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