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공무술연합회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특공무술 지도자 여러분
아래와 같이 전통무예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소식을 접하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 ‘문체부’ 전통무예위원 선임과 무예 종목지정 우려

<기사원문>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16773§ion=sc2§ion2=칼럼

특공무술 역사를 왜곡시키는 무리를 보며..

특공무술 역사는
당시 군무술개발에 참여했던
당사자들이 계실때 한자리에 모여
진위와 진실여부를 확인하면 간단합니다.

당시 참여했던 지휘관과 교육인원 지도사범은
바른역사 세웁시다.

606부대 김택수 부대장
대원21명과 민간인으로 사범 장수옥

제5공수여단 장기오 여단장,
이정균 특전대대장 대원 53명,
민간인으로 사범 박노원

특공무술이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휘체계를 전달하였던
특수전사령부 장창규 교육과장
위에 올려진 당시
참여했던 분들의 진술이면
특공무술의 역사가 바로서게 됩니다.

특공무술의 산증인들이 계실때
대한민국을 호국하는 특공무술을 정리해야 됩니다.
군의 임무에는
대태러무술/경호무술/전쟁무술이 있습니다만
군에서 만들어진 무술은
어떠한 것이 특공무술인지 궁금합니다.

특공무술 역사 정립에
좋은의견과 필요한 사항 주시기 바랍니다.

○ [특공무술 편] 특공무술 현황과 VISION

<기사원문>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4318§ion=sc2§ion2=심층연재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