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공무술연합회 홈페이지

2020년 7월 1일

20년 동안 함께한
무예단체장의 마음과 미소..

사단법인 한국전통무예총연맹 단체장모임이
충주 택견의 고장에서 만남을 갖게된다.

명제욱 총재님, 박사규 문주님, 전경화 총재님, 설적운 총재님,...
박노윈 총재님, 강응순 원장님, 최용 회장님, 사무총장 신종근님
우리의 대화를 가졌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를 방문하여
사무총장 박시현님의 현황에 대해서 설명과
이근억 팀장님, 관계자분들과 함께 하였다.

본 연맹의 취지와 활동사항 등
자료를 전달해주었다.
11개 단체는 오늘도 무예인의 길을
지속적으로 가고있다.
여러분 COVID19를 극복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 heart and smile of the head of the martial arts group
together for 20 years...

A group of heads of the Korean Traditional Martial Arts Federation
(KMA) will meet at Chungju Taekyeon's hometown.

Myung Je-wook, Park Hak-gyu, Jeon Gyeong-hwa,
Seol Jeok-un, Park No-win, Kang Eung-soon,
Choi Yong, 7 representatives attended
the event and Shin Jong-geun,
secretary general of the organization,
hosted the event.

I visited the ICM UNESCO International Martial Arts Center
to explain the current status of Secretary-General Park Si-hyun,
team leader Lee Geun-eok, and related people.

I delivered data such as the purpose
and activities of the main federation.

Eleven organizations are continuing their careers today
as martial artists today.

Everyone, overcome COVID19
and be healthy and happy.^^

광주, 경주, 대전, 공주, 충주, 서울, 인천, 팔도에서 모인
무예고수님들과 탄금한우타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소고기는 신장의 기능을 도우며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코로나19의 장벽으로 비대면을 벗어나 기감이 어울어지는 만남이다.
그간의 어려움의 해결 방안중 행사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
무리없이 행보하는 길이라는 의견을 모았다.
한국전통무예총연맹 23년의 행보는
어떠한 의미이며 나아갈 방향은
어디까지 진행할 것인가

국제무예센터 방문
사전에 약속되어 마련된 만남이다.
특별한 의미와 결론을 생각안하고 만남을 가졌다.
무예단체장은 평생 무술을 수련하고 명예가 수반되는
행동철학의 수행자로 천직으로 삶을 살아간다.
군,관,민은 무예의 본질을 바라보는 입장이
각각 다르게 보며 생각하여 계획하고
다른 행동으로 실행하고 있다.
후일의 한국무예의 결과를
기대해본다.

한국전통무예총연맹의 활동
20년동안 활동중 대표성을 위한 총재직분으로 운영한다.
초대 설적운 총재 / 2대 박사규 총재 / 3대 정경화 총재로
활동중이다. 단체소개와 활동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하다.
매년 10월 11개 단체는 학술대회, 시연대회를 진행하고
지도자교육은 단체별 10명 이하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한일교류로 2년에
한번씩 한국과 일본에서 제 5회를 진행하고있다.

각 단체별 국내전국대회는
선무도, 무의단공(특공무술), 택견과
기천문,경당,회전무술,합기선,풍류도는
시연과 지도자 교육을 한다.

단체별 국제활동은
한무도,선무도,경당, 무의단공(특공무술),
택견,합기선,회전무술,풍류도,기천 단체는
5대양 6대주에서 매년 2~5회정도 세미나와
주기적으로 국제대회를 진행하고있다.

묵묵히
한국무예의 세계화를 위하여
한발한발 나아가는 모습이 화합이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희망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2020년 7월 11일

생각은 비대면 생활속에 많은것을 변화시킨다.

오늘은 무술과 관련지어 톱스타를 기사로 접해본다.

1997년 톱스타 배용준 / 20004년 원빈 톱스타와

2009년 대한체육회에 가입된 TeukGongMooSool과
2010년 박노원 총재의 무술인께 전했던 메시지를
페북에 남겨 기억을 하려한다.

자신의 괴로움이 수반된 생각들을 기억으로 씻어보세요.
오늘도 좋은시간 되십시요.^^

Thinking changes many things in non-face-to-face life.

Today, we're going to read about top stars related to martial arts.

Top Star Bae Yong-joon in 1997 / Top Star Won Bin in 2000.

TeukGongMooSool, who joined the Korea Sports Council in 2009,
In 2010, Park No-won sent a message to the martial artist.
I'm going to leave it on Facebook to remember it.

Try to remember the thoughts that involve your own suffering.

Have a good time today.^^

오늘을 돌아보며 40년전의
군무술개발에 힘써왔던 개발자들을 생각하며
1980년 당시에 대한민국의 군의 무술상황을 알고있는 것일까
군에 필요한 전장무술 개발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글로 남겨본다.
내가 경험하고 지도했던 상황과 기술들을 알려
무지의 특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바른 특공무술의 역사가 기록되어
후학들에게 자긍심을
주고자 한다.
1980년 7월말 인천시에 위치한
제5공수여단에 도착하여 소개를 마치고
안내받아 체육관과 연병장 등 상황을 보다.
특공무술의 개발의 주요안점은 이러하였다.

1. 여러차례 남파되었던 북측 특수부대병사
2. 전세계 불황으로 공항상태에서 납치사건
3. 북한군은 7년의 복무동안 격술로 무장함
4. 한국군은 2년 10개월 기간에 태권도 교육
5. 전장에서 일격에 적을 필살할 수 있는 무술
*북괴군은 7년 동안 격술을 맹훈련을 한다.
*한국군은 3년 복를 감안하여 최 단기간에
습득하여 북괴군을 일격에 필살할 수 있는
군기술을 개발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다.

1980년 특전사령부는 상부로부터 하달받아
당시 특전사령부 교육과장의 녹취록에 의하면
특전사령부는 7개여단중 서울근교에 있으며 또한
육군 태권도선수단을 배속받은 제5공수여단으로
군 무술개발 명령을 하달하게 된다.
(당시 장창규 교육과장 특수전사령관역임)

이것으로 본다면
1978년 7월부터 대테러특공부대에서
진행했던 무술은 대태러부대 창설을 선보이기 위한
방편으로 태권도 유도 합기도를 연결한 준비시범이였다.

이유는 故박정희 대통령임석 1979년 후반기에 시범시
606부대원은 합기도 기술을 간추린 국술의 유급자 기본형과
경호실 합기도 사범 J씨는 국술의 초단 기술인 검무형을
특공고급형이라고 소개되어 시범을 보였으며
찬조 출연으로 고축차기, 격파와 철사끊기 등
시범을 보였다. 이것은 군무술의 특성이 없는
합기도시범 이라고 본다.

제5공수여단은
1980년 특수전사령부로부터 전장에서
일격필살 할수있는 군무술을 임무를 하명받아
25특전대대 15지역대에 임무를 주었다.

당시 장기오 여단장은
군특수무술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격투기(프로권법)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술을 파악하고
우슈(쿵푸)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술을 파악하시었다
이 과정은 제5공수여단 체육관(강당)에서
본인이 직접 목격한 사실이였다.

1980년 무더운 여름날
25특전대대 15지역대 53명전원은 군 무술개발에
착수하였다. 기본동작부터 대검살상술 AK소총방어 등
숨쉴틈없이 강행하였다. 매트없이 연병장에서 인내하며
땀방울 한방울씩 군특수무술을 엮어나갔다.

당시 장기오 여단장 (2008년, 2011년미팅)
이정균 25특전대대장 (2020년 2월미팅)
황인기 15 지역대장 (2020년 7월 책자에서)
특공무술 초안에 기록된 명단 53명 중
김원규,전광식,이준엽,김무창,장용익,김재태,이석희
김원(유)구,김범식,이재섭,고정운,김두식,남(대위)외 40명과
고공훈련중 고인이되신 김용기 원사께서 영등포역에서 박노원 사범을
매일매일 픽업하여 부대까지 안내해주심에 감사 기도드립니다.

장기오 여단장님 순시하시며 멀리 무술개발에 주력하는
대원들의 모습에 격려해주심에 큰 힘과 희망이였습니다.

이정균 특전대대장께서 여러차례 회식자리 마련해주시어
고기와 소주잔으로 근육을 위로하고 멍든자국 씻었습니다.

황인기 15지역대장은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노력해주시어 군무술이 완성되도록
1980년 11월 전시공격형 군대무술로 인정받기까지
특히 박노원사범이 경찰대학 무도교관으로
특체되는 기간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이정균 특전대장님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1981년 4월22일 참모총장의 임석시
제5공수여단 25특전대대 15지역대전원은
육군본부에서 시범을 보여 군의 진중무술로 채택되었다고
전통으로 하달하여 대원들이 (특공무술교본 140페이지를)
소식을 전해듣고 기쁨이 넘처났던 기억들 특공무술개발에
참여했던 전대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1980년 당시 박노원 사범은 만 24세로
수도경비사령부와 헌병 특경대생활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대원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1980년 특공무술개발에 참여했던 여러분

꼭 연락주십시요.

톱스타 배용준 20대 & 특공무술개발자 박노원 40대
서울 특공무술 본부도장에서 경찰특공대 영화제작으로
자양동 도장에서 2개월간 도복을 입고 땀을 흘려보다.
당시 배용준은 최고의 배우로서 탁월한 능력과
무술의 기량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당시를 회상하며....

톱스타 원빈의 가슴에 달린
국제특공무술연합회의 로고가 해외에 홍보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급부상하였다.
영화 주제와 국제특공무술로고가
잘어울렸다고 본다.

특공무술은 1980년 국방무술로 채택되었고
특공무술은 2009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특공무술은 2011년 경찰무도가산점 단체로
특공무술은 1987년부터 해외에 전파되었다.
이러한 업적을 만들어가는 개발자 (창시자)
에게 폄하하는 일들을 벌이는가 누구인지?

특공무술의 화합을 이루려고 2000년에
국제와 대한의 협의팀을 구성하여 노력하였지만
일방적인 J씨의 독선으로 화해되었다.

2차에 시도한 내용은 다음에 기술을 할 예정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