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20여년 동안 월간지에 실린
특공무술의 글을 본다.

1997년 2월 특공무술이 생소한 시기에
선진사회 월간지에 국제특공무술연합회를 소개하여
특공무술을 일반인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대에 특공무술의 역사와 기술을
10여편 월간지에 기사를 올려보았다.
2010년대에 국내는 물론 해외 월간지에
특공무술의 저변 확대를...
하고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0년대는 무예발전과 함께
특공무술도 발전의 흐름에 서고자 한다.
코로나19를 뛰어넘어 기회로 전환하시고
건강하십시요.^^

I've been reading the TGMS special service articles
in the monthly magazine for over 20 years.

In February 1997,
when the TGMS was unfamiliar,
the TeukGongMooSool Federation was introduced
to the public in the monthly magazine of advanced society.

In the 2000s,
I published about 10 monthly magazines
on the history and technology of TGMS.

In the 2010s,
the foundation of TGMS was expanded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overseas monthly magazines.
be constantly promoting to do

In the 2020s, we want to start the development of TGMS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martial arts.

Turn to opportunity and stay healthy
beyond Corona 19.^^

* 선진사회 1997년 2월통권 제80호 *
경대 무도교관에서 특공무술 세계 보급에 나선
박노원 국제특공무술연합회장(p99~103)
경찰대학무도교관이었던 박노원은
사회단체 국제특공무술연합을 창립,
국내는 물론 해외에 특공무술보급에
발벗고 나섰다.

* 동양라이프 1997년 3월통권24호 *
이티피아인 아디스후르게사(p70~71)
1992년 박노원 관장께 에티오피아수도인
아디스아바 박마샬트레이닝센터에서
태권도를 배워 태권도 지도자가
되기위하여 한국을 찾았다.

* 대한뉴스 2000년 4월통권48호 *
민족전통의도맥-고구려다물-
조의선인의 혼을 이은 국제특공무술(p54~57)
특공무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호국무술을 발전시키고
특공무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
국내 61개도장과 해외 10개국가에 보급중이다.
군,경의 무술적 개념을 세워 역사적으로 잘
나타나도록 경주하고 있다. 

* 월드태권도​ 2000년 4월 통권54호 *
최강의 무술 지구촌에 심겠다(p42~43)
특공무술 전통성을 지키며 현대적 시각에 재창출
대중화 및 세계화 목표 실현에 협회 안정적 운용

*​ WORLD TAEKWONDO 2001년 1월 통권58호 *
생활에 행복을 주는 기체조 "무의단공"(p76~79)
단전호흡, 피부미용, 건강효과 인정된 내공법
건강한 몸에는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월간무예 2002년 8월 AUGUST *
특공무술의 세계 (p28~31)
특공무술의 발전과 특수무기술공개
칠지도, 부월술,파동검, 반태

* 뉴스매거진 2002년 9월 *
세계무술인이 한국에 모였다(p76~79)
2002 세계친선 대한민국무예대회
특공무술을 통한 세계인의 심신 단련과
기수련을 통한 내공수련으로 생활의 안정

* 무술전문잡지 마르스 2002년 1/2월 * 
명사들이 추천하는 나의 애독서(p71~72)
마르스가 바라본 국제특공무술연합회 (p ~8)

*뉴-스 브리핑 2004년 10월
민족적 심신을 단련하는 특공무술(p128~131)
특공무술은 각 시대가 요구하는 무술로
박노원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현 시대의 무술이
가야할 길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정경뉴-스 2007년 9월
현대는 바야흐로 특공무술 전성시대(p183~187)
"국방호국무술에서 범국민적 스포츠로 탈바꿈"
전국청소년 무예대회/전국특공무술 무예대회

​* 뉴스저널 2009년 7월 *
특공무술의 독창적인
이론적 토대와 술기 정립자(p132~134)
최초로 "특공무술교본" 완성한 박노원 회장
특공무술의 역사와 술기를 정립하여 실질적인
창안자로서 알려진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을 
만나 무술업계의 동향과 특공무술의
실체를 조명해 보았다.

* 뉴-스저널 2009년 11월 vol.116호 *
특공무술의 발전과 소통을 위한 협회장
지면대화 이에 필자는 특공무술종목을 선정 p109~111)
7단체의 기관장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기관장의 입장을 들어 보았다.
참여자 : 김창선, 박노원, 서승재, 임웅환, 장성기, 장수옥, 최상학 회장

* 마샬 스포츠 매가진​ 2009년 12월 *
활성화된 스포츠 매가진에(p47~48)
특공무술 기술을 홍보하다.



* 세계무예스포츠 2010년창간호 *
박노원의 특공무술 배워보기(p87~91)
1세대 동안 특공무술의 발전을 위해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특공무술의 역사와 술기를 정립하여 실질적인 특공무술의
창시자로 알려진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을 만나
무술업계의 동향과 특공무술의 실체를 조명하고
기술을 배워 보고자 한다.

* 국민생활체육월간 2010년 12월
생활체육으로 거듭난 특공무술
지난 30년간 군부대 훈련용으로
보급 전파된 특공무술이 이제 남여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폴리피플 2012년 4월 33호 *
"특공무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거듭나"(p128~131)
명칭은 과격해보이지만  의외로
쉽고 간단한 기술이 특공무술이다.
특공무술이 처음 군대에서 연구 개발될 때
그 자리를 지킨 "특공무술인"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이 한 말이다.
특공무술과 무의단공의 조화로
심신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공언한
박노원 회장을 만나봤다.

* 시사뉴스매가진 2012년 6월
특공무술 창시자(p146~149)
 최초특공무술교본을 완성한 박노원 회장
무술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자생력을 키우며 끝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며
사회속에서 적응해왔다. 진취적인 생명의 토대를 싹틔워온 무술은
현 시대에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성장배경에는
특공무술 창시자인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회장의
열정과 땀이 녹아있다.

* 월간한국뉴스 2015년  7월 Vol.45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롭게 창출한다(p74~91)
특공무술이란 자신은 물론 타인과
나아가 나라를 지키는 국방무술이다.
특공무술은 각 시대가 요구하는 무술로,
여타 운동의 장점을 겸허히 받아들여 포용하는
정신을 이념으로 삼는다. 인터뷰를 통해
현 시대의 무술이 가야할 길에 대해
들어보고 기사화했다.

* 내외매일신문 2017년 6월 *
정부포상/녹색상(p32)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환경문화 대상 수상

* 시사종합지 한국뉴스2016년 9월 Vol.55
특공무술 보급에 앞장서는
박노원 특공무술창시자(p88~93)
"2016년 청주무예마스터쉽대회"
참가국 63개국 외국인 무술까지 1800명이 온다.
특공무술이 1회대회에는 시범종목으로 출발하여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무대의 꿈을 펼쳐본다.
본 연합회는 7일간 모든업무를 충주시에서
10명이 진행하였다. 당시 운영위원장의
직책의 소임을 충실히 하였었다.



준비된자는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고서에 기록되어 있고 현재도 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그렇게 될것이라는
신념속에 삶을 영위한다.

아름답고 현란하게 펼쳐지는 흰구름아
(위선을 가장하고 있는) 어서좀 비켜다오
우리는 매일 뜨고지는 근본 태양을 원한다.

2012년부터 특공무술 투검술을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여
강인한 정신력을 높이고
투검술의 적중력을 향상하고 있다.

충주세계대회 특공무술 체험 투검술
한성백제 병영체험 투검술
지도자교육 무성무기 투검술
독도울릉경비대 투검술
유단자교육 투검술을 교육하였다.
특공무술 수련자는
특별히 인성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장마철 건강주의하시구요.
스트레스 날려버리십시다.^^

To educate and experience
the asexual weapon of the Tumor killing technique.

Since 2012, TGMS has been continuously trained.

He is improving his mental strength and his hitpoints.

Experience TGMS at the Chungju World Cup
Experience of the Hanseong Baekje Military Camp.

Ulleung and Dokdo education leaders silent weapon tgms
through the black belt training
and Guard commando errant knights,
in particular completely ethical education should be made.

Stay healthy during the rainy season.
Let's get rid of the stress.^^




특공무술체험장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일환으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특공무술 무기술을 체험하는 장이 8일동안 진행되었다.
국내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무성무기인 투검술,
독침(블로우건)술, 반태와 도끼 등을
체험하는 과정이 나의 성장과
자신의 정신집중과 체력의
경계에서 나를 알아보는
자신을 잘 볼 수있는
눈을 얻게되었다.



약 500년 세월을 한국가의 도읍으로 유지하면서
발전하던 한성백제시대를 그리며 당시의 병영체험을
연상하며 현대에 걸맞는 내용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국제특공무술연합회의
노력을 살려보았다.



특공무술 유단자하계교육에 강원도에 위치한
703 특공여단의 유격훈련장에 130명이 참여하여
공수지상훈련을 하는 유단자 어린이들이
 대견스럽고 특공무술을 수련하는 보람을
느끼며 미래를 그려본다.

충남혜미읍성 훈련터에무성무기인 투검술을
설명하고 실기를 보이는 오성남 연수원장이
수고하는 보람이 유단자들의
몸놀림으로 표현된다.



울릉도 독도경비대
투검의 현장 거목에 깊이 꽂혀지는
힘이 수십년동안 배움에서 얻어지는
무술의 산물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정신도야를 이루게 된다.

눈과 손끝을 살아 숨쉬게 하는
두검의 오묘한 기술이다. 인식을 통하여
목표가 설정되어 두뇌는 시신경과 손끝을
움직일 수 있는 신경을 컨트롤 하기 위하여
호흡과 체형의 변화를 만든다. 호흡의 안정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양손을 벌려 비도를
 날릴 수 있는 자세를 만든다. 어깨는 수평을
손목은 공전하는 회전력을 손끝은
자전력을 인식하고 검을 날려
목표물 깊이 정확하게
타격한다.



군산 호원대학교에서
지도자연수교육 중 연수원장은​
달려가다 뒤돌아 뛰어 투검을 날리다.
몸을 위로 솟구치는 순간에 오관의 활동은
최고의 연결성을 만들어낸다. 즉 오관의 작용이
최대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무의식중에 인체의 기능이
좋아진다. 21세기 고령화 시대에 더욱더
기대가되며 성인들의 프로그램에
효율성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외국인들의 체험속에
호기심과 경이한 표정을 지으며
투검술 체험을 열심히 한다.
투검술의 투척 기본기 습득을
마치고 바로 투검을 투척하여
교육에 깊숙이 빠져든다.



강릉무림피아 대회
특공무술 투검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힘껏 펼치고 있다.
조금 더 멀리, 정확히, 안전하게
기량을 펼쳐본다.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