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일

신비한 무술사전이
새 시대를 열어가는 삶을
한국, 중국, 일본의 무술인을 통하여
몸과 마음과 정신을 체험한 영상으로
오늘 첫 방영한다.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시연단은 무술사전에
작년 3월에 촬영한
특공무술(강호도장,무림도장,본부도장)이
특공무술을 대표하였다.

오늘 8월 3일(화요일 넘어가는) 밤 12시에
tvN에서 첫 방송 된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A mysterious martial arts dictionary will premiere today
as a video of experiencing
the body, mind, and spirit of martial artists
from Korea, China and Japan.

The demonstration team of
the International TeukGongMooSoolFederation of
Special Public Officials (Gangho, Murim, and HQ)
was represented in the martial arts dictionary
in March last year.

Today, August 3rd (Tuesday) at midnight on tvN.

Please watch it a lot.^^




[동영상 링크주소]
https://youtu.be/pNw0RtBabb0





새삼
밤을 설쳐가며 집중해보다.
일년동안 기다려온 스토리오브 마스터
소년시절 무협만화를 기점으로 틈만나면​
몰두해본 기억들 학창때 무협지보다 선생님의
호출로 교무실에서 난감했던 시절이 눈에 아른거린다.
해외생활 수년동안 비디오를 통해 밤새워 무협영화 보느라
눈이 깜박거리기가 어려워 눈물을 쏟아본 시간들이
신비한 무술사전 방영에 오늘밤 집중하여 보았다.
보고 또 보았다. 천진난만 했던 어린시절 처럼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나의 열정이 담긴
호기심이 불싸르고 있다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무수한 좌절을 딛고 오늘
무술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응원한다.
행복이다!! 



유서깊은 이곳에서​
​반태(격봉)술로 상대를 제압하다.
대구 강호도장 사범들의 고난도 기술을 보였다.
맨손보다 공간 활용과 무기를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기술을 시범하였다.



철조망을 뚫고나온​
군부대 전용 무기인 야삽 공방술​
둔탁한 소리에 무술 고수의 기법이 펼쳐진다. 
깡캉 부딪히자 야삽은 순식간에 저멀리 날아가고
몸은 허공으로 솟굿치며 천둥같은 기합소리에 윽~
곤두박질치며 나가 떨어지는 모습이 잔인하기
 보다는 한장면의 예술이라 표현해본다.
찰나에 목숨이 결정되는 숨막히는
고수들의 장면에 손에서는
땀이 쥐어진다...



배우 수현과 시범단의 모습을
한장의 사진에 담아보다. 특공무술인
여러분 모든면에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화이팅!!



기본공방술
자세를 변형하여 체중으로
지릿대의 원리를 사용하고
회전력을 이용하여 상대를 무기력하게
제압하는 술기를 배우 수현씨가
멋지게 상대를 제압해본다.





불꽃튀는 격전을 앞두고 정적만 흐른다.
몸은 사물에 은신하고 호흡은 멈춰진 것인지
숨소리는 없고​ 눈빛만 어둠을 뚫고 반짝인다.
새소리도 멈춰있고 바람까지 잠잠하다.
가슴에서는 용광로의 불길처럼
이글거린다. 아 아~
특공무술



명사초청 특강 백제의 칠지도는 무엇인가


8월 6일
​
지난 8월 5일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사무실에서
무술의 철학에 관하여 대화를 이어가며
무예계의 심각성과 미래의 희망적인 측면을
이끌어냈다.

함께하신 문화인류학박사 박정진 교수/
풍류도문화연구원원장 김두섭 박사/
사단법인 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
사단법인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총재/

역사의 한페이지를 기록하고자
청량한 물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2시간 30분 동안
무술계의 사상과 세상길을 둘러 보았다...

여러분 두루두루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On August 5, he continued to talk about
the philosophy of martial arts.
at the office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GMS) Special Affairs,
drawing out the seriousness of martial arts
and hopeful aspects of the future.

Professor Park Jung-jin of the Ph.D.
in Cultural Anthropology/

Dr. Kim Doo-sup,
director of the Pungryudo Cultural Research Institute/

Lim Sung-mook,
president of the Korea Sword and Art Association,
a corporation.

Park No-won,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pecial Public Officials/

To record a page of history,
I spent two and a half hours breathing fresh water and fresh air
and looked around the world of martial arts.

Everyone, be healthy and have a good day.




당시 사진의 검과나 무엇을 의미하는가
1998년 7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무예학과 MT를
경북 청량산 청량사에서 3박4일 동안 진행되었다.
특공무술, 기학, 무의단공 강사로 8년동안 있었다.
10년동안 중동지역에서 무술교관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에 정착한지 3년 산수좋은 청량사의 이슬을
보며 검끝에 외공과 내공을 싣어보았다.
미국에서 상업화되어 돌아온 무술
일본에서 세분화되어 돌아온 무술
중국에서 조직화되어 돌아온 무술
한꺼번에 해결할 무술을 완성
하고자 돌아온 자신을
3000배와 폭포수련을
통하여 확인해
보았다.



오랜 세월을 돌아 오늘자리를 함께 하였다.
언론에 불모지였던 시기에 세계일보에 특공무술을 
소개하여 일반인 들에게 알리게 되어 이글을 통해
박정진 교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술계 한국무술사를 진실되고
사실에 근거한 한국무예사를 엮어가고 계시는
김두섭 철학박사께 특공무술창시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군특수무술 개발당시
목적에 합당한 기술을 개발하기위해
준비한 것처럼 여러가지 무술을 섭렵했던것이 오늘날의
특공무술 개발을 완성할 수 있었던 기초가 되었다고 봅니다.
박노원은 1980년 군의 특별한 무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무술의 역사를 통해
무술의 이해와 방향성은 무술계의 혁신이
이루어진다는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