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0일 제1공수특전여단에서 국군의날 시범을 위한 국방무술
시연이 있었다. 타이틀은 태권도였지만 내용은 특공무술을 기반으로한
응용동작과 태권도 기본기와 격파 시범이 일사분란하게 특전사령관
임석하에 실시됨으로서 지금까지 국군의날 시범이 발전되고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사단법인 국제특공무술연합회는 많은 박수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특공!
약 400여명의 특전 전사 시범단은 우렁차고 날카로운 기합소리가 연병장을
메우고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강의 군대 강한 무술의 시범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인 정신과 기량을
선보여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태권도 도복이 아닌 특공무술 도복이 더욱 어울리는 시범의 모습을
생각하며 군인은 군복을 입은 시범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특전사 화이팅!
특수전사령부 중장 장경석 사령관님 말씀
Special war-fare command Lieutenant general Jang Gyeongseok Commander words
제1공수특전여단 준장 박성호 단장님의 말씀
The first airlift Benefits brigade Brigadier general Park Seongho Head words
특공무술 창시자 박노원 회장님 말씀
TeukGongMooSool Founder Park nowon President words
- 중앙 제1공수여단장 준장 방성호 장군
- 왼쪽 국제특공무술연합회 김용정 총재
- 오른쪽 특공무술창시자 박노원 회장
- 왼쪽 기술위원 엄승철 무림 관장
- 오른쪽 사무국장 박창하 창무 관장
- 오른쪽 김동재 중앙 관장
- 왼쪽 교육원 부원장 오성남 전남본부장
본관 앞 기념 촬영
특공무술 화이팅! 제1공수특전여단 화이팅!
모든 것을 수용하고 다루어 새로운 것을 창출한다. 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