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예 마스터십 D-Day 17일을 앞두고 성공기원 다짐 대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무예 마스터십 대회가 2016년 9월 2일 ~ 9월 8일까지 7일간 충북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청주 세계 무예 마스터십 대회를 17일 앞두고 있는 충청북도 청주 무예 마스터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무예 올림픽 만들기 다짐대회를 갖게 되었다.
2016년 8월 16일(화) 14:50 ~ 16:00 까지 1시간여 동안 청주대학교 석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이시종 충북 도지사(조직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김양희 충북의회의장,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기관단체장 외 홍보위원 청주시민 등 약 20,000 여명이 참석 하였다.
행사진행은 식전 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좌측부터 연무, 기록 총괄 본부장 김정기(코리아세계태권도협회장)
기록경기위원장 장만철(유술협회장)
연무 경기위원장 박노원（국제특공무술연합회장)
연무 경기심판위원장 박경선
(국기원 국제 심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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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술 총연합회는 2016년 청주 세계 무예 마스터십 대회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모든것을 다루고수용하여, 새로움을창출한다." -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