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사단법인 한국무술총연합회
기술위원 임명식과 시연행사가 있었습니다.

일시 : 7월 18일(토) 10:00~16:00
장소 : 한얼당 (22개 단체 단체장과 기술위원)

행사진행에 앞서 김범수 사무총장 알림사항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한무총 법인대표 김정기 총재의
인사말씀을 이어 참석한 내외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무술의 뿌리인 한국고대사 강의에 김두섭 철학박사
무기부분에 진검의 이론과 실기 강의에 정찬주 총재
맨손부분에 평수의 이론과 실기 강의에 최대식 총재
국선도부분에 김형필 총장 / 24반무예에 김대양 대표

평생무예를 터득하여 후학들의 길라잡이 역할을하신
원로무예인의 한동작이 움직일 때마다 마음속 깊숙이
담겨있던 몸짓이 철학처럼 흘러 표현되는 순간순간이
 장내의 분위기를  송두리채 사로잡았다.

 강의는 무인들께 멀리 갈 수 있는 희망과 후반에도
힘찬 힘을 실어주는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예인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On Saturday, July 28, 2000,
the Korean Martial Arts Association held a ceremony
to appoint technical committee memb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from 10 to 5 p.m.
It was a meeting of the heads of 22 organizations.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 법인대표 김정기 총재의
인사말씀을 이어 참석한 내외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무술의 뿌리인 한국고대사 강의에 김두섭 철학박사

무기부분에 진검의 이론과 실기 강의에 정찬주 총재
 

맨손부분에 평수의 이론과 실기 강의에 최대식 총재



단체사진 한 컷



(중간)김정기 한무총 총재 / 박노원 특공무술 창시자

국제특공무술연합회 (한무총)기술위원

(좌측)강경호 관장 / 조정식 교육지도본부장 / 배준수 경남 본부장

(우측)정현진 전북 본부장 / 강경대 부회장



개문팔극권 전인 유영주 회장 / 한국무예태권도협회 박경선 회장



무술단체가 자립될때까지
경청하며 경청합니다.

 

2020년 7월 13일

특공무술(TGMS)과 백제신검(태을신검)은
계절따라 함께한 기억

장마철을 따라 조용히 내리는 빗줄기를
따라 반가운 무인 정원석 원장과 백제신검
(태을신검)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이어보았다.

세월은 흘러 37년의 인연으로...
고인이 되신 제47대 전수자 강영오 무사
1983년의 기억을 새삼 떠올리게 된다.
강무사는 훌륭한 제자를 양성했다
후학들은 백제신검(태을신검)을
지속적으로 연구를 한다는 말이
나의 가슴을 벅차게 한다.

무인으로 덕을 갖춘 정원석 원장
양재동에 위치한 현중태극권 도관에
무궁한 발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인으로서 문파를 이끌어갈
후학들에게 격려를 해본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Military martial arts of the Korean People's Republic of Korea
and military martial arts of the Baekje Period.




특공무술 특공무술이 무엇이길래
순간도 놓치지 안으려고 노력하는 것인가​
특공무술이란
특별한 공격을 갖춘 공격형무술이다.
특공무술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동기가 있어야한다.

특수부대니까
606 군부대이니까
비밀을가진 군인이니까
무조건 특공무술은 내꺼야 우리들꺼야
우리는 생각하고 생각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당시 대한민국의 군의 실상을 파악하고 사회적흐름과
세계의 정세도 반영되었다는 점을알고 특공무술을 전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를 경험하고 충성하며
군복무를 충실히 지킨 사람들입니다.
군과 민간은 불가분 관계라는것을
자기입장만 주장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야  될것입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시작은 이러하다.
서양중심의 올림픽같은 동양중심의 무림올림픽을 창건하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미래에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으로 선포식을 가졌다.



특공무술 세계화를 위해
외국(영국)잡지에 소개해본다.
1987년 국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무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성교육국에 파견을 한다.
임무는 사우디아라비아 선발된 경찰관을
태권도 유단자교육 2단을 취득하도록
교육지도였다.
1990년 영국군소속 MARK ILES기자가 인터뷰한것이
영국 무술잡지에 특공무술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타이틀은
To win not to lose Korea Martial Arts in Saud iArabia
TeukGong MooSool이 해외에 알려졌다.
태권도와 무술을 통하여
경찰관들의 업무능력은 향상되었고
한국의 경찰무술의 기량을 사우디아라비아
경찰학교에 보급하게 되었으며 특공무술도
체포술이라는 기술로 기여를 하였다.



특공무술의 내공법인 무의단공을 소개해본다.



무술의 기반이 되고 무한한 발전의 터전이되는
무예학교와 무예의 전당을 세워 무술문화 자신의 수양과
철하을 동반한 인문적 기반으로 무술을 생활화하여
세상에 이로움이 되게한다.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