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4일 신규7도장, 광주지부를 이끌어 오던 지도자님들이 3시간동안 특공무술의 독창성의 이론을 실기를 통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공무술의 창시자 박노원님의 특공무술 독창성의 이론중  특공인들은 하루에 적어도 손과 발차기를 10,000번 이상을 연습하고 있다는 이론을 증명해보이셨다.
그리고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공격과 방어를 쉽게 활용하여 생활속에서 가능케 하는 동작도 시연해보였다.




교차자세의 동작으로 상대의 손을 가두어 언제라도 타격과 꺽기 런지를 사용할수있는 이론과 실기를 4가지로서 설명하였다.




주춤자세의 동작으로 근력단련과 중심잡기에 좋은 테크닉을 설명하고 공격과 방어가 동시 사용될수있다는 술기를 시연해 보였다.







평자세에서 중심을 팔굽으로 이동하는 동작과 앞굽이에서 주먹의 위치와 발의 각도를 정확하게 유지했을때 큰힘이 발산 된다는 설명과 시연을 시켰다.




손끝에서 발 뒤꿈치까지 부분 부분이 이완되도록 설명하여 특히 어꺠의 승모군, 등의 기립근, 장단지의 가자미근을 풀어주어 허리의 탄력성을 높여주는 근골단련을 시켰다.




몸의 근육과 관절을 1차 수평으로 돌리고 대각선으로 몸을돌려 근육을 이완시키며 반사신경과 민첩성을 높여주는 동작을 지도 하였다.




골반을 바로잡아주며 무릎을 늘려주고 수축시켜주는데 큰역활을하며 손을 상하로 벌려 인맥과 어깨를 견고하게하고 허리와 상체를 바로세워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기립근을 강화시켜주는 동작을 지도하였다.






                                                                                              특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