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 GOP 중대장으로 재직중이던 1977년 6월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부하 22명과 지뢰제거 작전을 벌이던 중 부하가 발견한 지뢰를 자신이 직접 해체하다 부식된 안전핀이 부러지자 자신의 몸으로 지뢰를 덮쳐 부하의 희생을 막고 순직하신  故 정경화소령 추모행사에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님과 서강전문학교 허리케인시범단이 초청받았습니다.   박노원 회장님의 가르침으로 나날히 실력이 늘어가고 있는 허리케인시범단은 이날 최전방 부대인 7사단을 방문하여, 故 정경화소령의 추모 행사에 참여 후 7사단 장병들과 백악산패밀리 관계자들 앞에서 특공무술 시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7사단까지 호위해주었던 헌병차량 앞에서 출발전 파이팅! ▲박노원 회장님(앞줄 좌측) 중장 박선우 군단장님(가운데 좌측)과 소장 원홍규 7사단장님(가운데 우측) 그리고 故 정경화소령님의 누님(앞줄 우측)과 함께                                                       ▲4.25고지전적비에서... ▲특공무술 시범 ▲7사단 연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