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태권도협회(ATA)51개주 대표들과 시범단 단체사진    (가운데 좌측 ATA회장 이선, 가운데 우측 국제특공무술 연합회 회장 박노원) 2011년 5월 12일 '한국의 집'에서  서울특별시 관광협회 주관으로 미국태권도협회(ATA) 50개주 VIP초청 특공경호 무술 및 무의단공에 대한 시연 행사가 열렸으며, 국제특공무술 회장 및 창시자인 박노원 회장님의 무의단공 시연과 서강전문학교 무술 동아리인 허리케인 시범단의 특공경호무술 시연이 있었습니다. 시연을 관람한 초청 인원들은 시연 행사 내내 호기심 어린 눈빛과 끊임없는 박수로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이후에도 많은 질문과 박노원 회장님의 싸인을 받는 등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시연으로 특공무술과 무의단공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전통 무술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되어 더 많은 발전을 가져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국 50개주 약 1,500개의 도장으로 구성된 미국 최대 민간 태권도 단체인 ATA는 정규회원 30만명(비정규 누적회원 100만명), 미국 상류층으로 구성된 국내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조직으로 다수의 미국 상류층으로 구성된 회원 이외에도 남미를 비롯한 유럽에 다수의 회원을 둔 글로벌 단체입니다. ▲ 무의단공 시연을 하고 계신 박노원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