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합회소식 > 공지사항
550 1월의 동향(2) 관리자 2020.01.23 1988


1월 15일

한국의 무술(예)은 어디까지 향상 되었는가

건강관련 힐링센터에
태극권과 요가 필라테스 등을
초월 할 수 있는 무었을 내놓아야 된다는
고수들의 대화를 들으며..

20여년 전 한국에 귀국했을 때의 일이 생각난다

외부의 무술이
한국에서 수련하고 있는 무술들을
동시에 견제 할 수 있는
새로운 무술의 필요성을 느끼며
미완성으로 귀국하였다

현재 무의단공 이라는 무명으로
20여년이 흘러 완성도를 갖추고
소극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전체를 6부로 구분하여 각부분에
근력/느낌/생각의 힘을
전달 매체로 활용하도록 되어있다

자신이 묶여 있는 생각을 풀어 보고자
서촌 호수를 돌아본다
높은 빌딩과 휘황찬란한 쇼핑몰 물 위에 떠있는
하늘과 그림자를 지켜보며...

한국무예의 방향과 특공무술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하며 젊은 무인들의 활동에
희망을 걸었다^^

How far has Korean martial arts improved?

I am listening to the dialogue of the masters
that we should present to the health healing center
what we can do to transcend Taegeukgu
and Yoga Pilates.

I remember what happened
when I came back to Korea 20 years ago.

He returned home incompletely,
feeling the need for a new martial art to be able to
simultaneously test the martial arts
that the outer martial arts are training in Korea

It is currently being used as BMS Muui Dangong,
which has been equipped with perfection
over 20 years and has been spreading passively
The entire six parts are to be divided into six parts,
and each part is to be used as a medium for conveying
strength, feeling, and thought.

To unwind the thoughts that he is bound to,
he looks around the lake of Seocheon,
watching the sky and shadows floating on the high buildings
and the bright shopping mall water.

Thinking again about the direction of Korean martial arts
and the future of TGMS special public service,
he pinned his hopes on the activities of young unarmed men.^^











1월 20일

지난 1월18일
한국무술총연합회 총회에 참석하였다

한국 무술의 대표성과 무예인을 아우르는 단체로
활동을 하고자 한다

그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0년부터 정상적으로
무예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선두에 나섰다...

공감이 가고 귀한 말씀 같아 글을 옮겨봅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도 문제이고 저것도 문제다!"
우리무예가 길을 잃고 교란상태에 빠졌다.

첫번째 문제는 무예계가 무예를 연구하지 않고
그냥 몸으로만 하다보니, 길을 잃어버렸다.
합리적인 이치를 궁리하지 않고
눈감고 귀막고 어리석은 스승만 뒤쫒아 왔다.
그것이 배우는자의 도리이고,
스승에 대한 의리라고 여긴 것이다.
아뿔싸! 이를 어쩌랴!
그 옛날 스승이 밝지못하여 길을 잘못들었다.
그냥 수십년 동안 주먹만 내지르고 칼만 휘둘렀다.
이런 맹목 때문에 이치를 깨닫지 못하였다.
잘못된 길을 돌아서기에는 너무 멀리와 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시행착오에 대하여 인정할 용기도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권위와 신격화된 위치가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선불교(禪佛敎)의 영향을 받은 일본무술이론에는
'守, 破, 離'라는 닦음의 과정이 있다.
이것을 참고하여 말하면 철저하게 스승의 흉내만 내고
따라하는 수(守)의 단계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어쩌면 초창기 우리나라 무술계의 지도자들이
남의 것을 배워오면서 守의 단계를 넘어서지 못한
한계에 기인한 문제일수도 있다.
스승의 경지가 훌륭할 지라도
나와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징이 있을진되
어찌 파(破)와 리(離)의 길을 버렸단 말인가?
이것은 맹목적으로 따르는 제자도 문제지만
스승도 바르게 이끌지 못하였던 것이다.

무술계의 또 다른 문제는
연구하는 자세는 훌륭하지만,
기존의 기법을 비판하는 입장이다보니
근거도 없는 괴변에 가까운 엉뚱한 억지논리를
주장한다는 점이다.
사실적 근거도 없고 전혀 검증되지 않은 논리의 비약이
최소한의 검증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쏟아낸다.
이점에 대하여 누가 비판하거나 검증하려고 하면
'뭘 몰라서 그런다', '아직 멀었다',
어설픈 역사적 사관을 들먹거리며
'일본이나 중국의 오염된 관점'이라고 되비판한다.

또 다른 행태가 있다.
자기논리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수단으로
무예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있는 정치인이나
전공이 전혀 다른 대학교수의 권위를 이용한다.
아무리 박사고, 교수고, 정치인이라 하더라도
직접 수련하여 몸과 마음의 깨달음이 없다면
일반인이나 별 차이가 없다.
박사나 교수의 타이틀도 자기분야의 제한된 권위일뿐이지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는 문외한일뿐이다.
현재의 학계의 상황이 박사라고 전공과 무관한 분야까지 섭렵한
모든면에서의 박사는 있을수도 없다.
이런 학계의 사정을 모르니 저 사람이 박사니까
다 알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정치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통해서 줄을 대어 만나고
저서라고 싸인해서 찾아와서 책까지 주니
훌륭한 책이라고 의례적인 인사치레로 말했을 뿐이다.
그 의도는 유명한 분이 인정하셨으니
나의 연구가 정당하고 기존의 연구와 기법을 뛰어 넘은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었다는
자기논리의 정당성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냉정하게 다시 보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그 정치인이
대중적 인기와 지명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그 무술전문서적의 옥석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는가?
표를 먹고사는 정치인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이것은 맞고 훌륭하나, 저것은 틀렸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할만한 용기있고 눈밝은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
과연 있기나 할까?
혹시 정치인이지만 무예를 이해한다고 해도
자기가 수련한 종목에 대한 관점이지
다른 무예라면 감히 말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 부분은 무예계 내부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수련해보지 않은 무술에 대하여 틀렸다느니,
엉터리라고 매도해 버리는 무술계의 지도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본인이 옳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관점이지
다른 무술은 그 무술 나름의 독자적인 수련체계와
공방과 힘의 운용 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평가해 버리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견해와 관점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우리가 평소에 대화를 들어보면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동하는 경우를 적잖게 보게 된다.
이러한 행태는 우리 무술계가 크게 반성하고 각성해야 한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야기 하면,
괜찮은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말해야 한다.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 애를 많이쓰신
훌륭한 연구의 결과물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수련도 하지 않았뿐만 아니라 연구도 하지 않아서
뭐라고 평가할 입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말과 글이 사실과 무관하게
심한 인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다.
본인이 보기에도 별거 아니라고 뒷담화를 하면서도
그 앞에서는 대단합니다! 훌륭합니다! 라고
온갖 낯간지러운 미사여구를 부도난 수표처럼
난발하며 살고 있다.
이런 낯간지러운 아부가 말과 글의 생명을 죽이고
진실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처세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중국선불교의 개조인 보리달마는
<二入四行論>에서 이렇게 말한다.
"若夫入道多途나 要而言之하면 不出二種이니 一은 是理入이요,
二는 是行入이니라"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해석하면 대략 이렇다.
'도에 들어가는 길은 많지만, 요점은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첫째는 이치로 들어가는 것이고,
둘째는 행함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무예의 길은 하나이면서 둘이며
둘인듯 하나 하나의 길이 있다.
마지막에 이르러 열리는 문은 같은 문이다.
문리(文理)와 사리(事理)이다.
그러므로 밝은 무사는 문리도 틔어야 하고,
사리도 틔어야 한다.
내 자신도 알아야 하고,
상대방도 밝게 아는 내외명철(內外明哲)해야 진정한 밝은이이다.

(2020,01,20 새벽)









2019.12.11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유권해석
- 체육도장업의 범위 -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소속 체육관에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




모든 것을 다루고 수용하여 새로움을 창출한다. 특공!
(To deal with and accept all for the sake of new one to give birth to. Teuk Gong!)

 

사단법인국제특공무술연합회
(05589)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2길 6-1 2층 201호 TEL(02)2203-0545, FAX(02)2203-0501, E-Mail itgms@naver.com
Copyrightⓒ2003~2024 tgms.co.kr All Rights Reserved.